SSD 는 하드 디스크와는 달리 NAND device 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명적인 측면에서 디바이스에 read, write 가 많을 경우 오래 쓸 수가 없다. 맥북에어의 경우 저장공간이 SSD 로 이루어져 있고 게다가 가장 사람들이 자주 쓰고 나 역시 자주 쓰는 web browser 의 경우 web cache 공간이 device 이기 때문에 웹 서핑을 자주 하는 것만으로도 SSD 에 부담을 줄 수 있다.
iRamDisk 는 Mac Appstore 에 있는 Ram Disk app 인데 쓰지 않는 DRAM 의 일부를 device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. 이럴 경우 DRAM 의 일부가 저장 공간으로 인식이 되나 volatile 공간이므로 쓰여진 데이터는 저장되지는 않는다. web cache 의 경우 저장할 필요가 없으므로 굳이 저장하지 않고 이렇게 DRAM 의 쓰지 않는 공간을 이용하면 SSD 에 실제 write 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device 의 수명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.
뿐만 아니라 DRAM 같은 memory 영역에 write 를 하게 되면 device 에 write 를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읽고 쓸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쾌적한 web surfing 을 할 수 가 있다.
Macbook 에서 iRamDisk 를 검색하여 설치하면 아래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Ram 영역 (DRAM) 을 device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.
Mac appstore 에서 구입(1.99$)한 후 설치가 완료된 화면. Mac OS 는 점점 iOS 같아진다. 10.7 버전 이후부터는 아래 그림과 같이 LaunchPad 에서 실행할 수 있다.
iRamDisk 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. 왼쪽 아래에 "+" 버튼을 누르면 Ram의 일부를 device 로 쓸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.
+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 있다. Capacity 에서 Ram 에서 얼만큼을 쓸지 결정하고 Name 은 device 의 이름이 된다. Options 에서는 설정한 RamDisk를 언제 실행할지를 결정한다. 보통 Log-in 때 하면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.

Post Command 는 빈칸으로 두엉 한다. 위의 그림과 같이 아무거나 입력하면 안됨.
설정을 마치고 Create 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왼쪽 메뉴에 SHL_Disk 와 같이 Ramdisk 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이제 Ram 의 일부를 device 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.
이렇게 하고 Ram 의 일부를 device 로 인식한 부분을 어디에 써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. 보통 주로 많이 사용하는 app의 cache 를 이쪽에 옮겨두면 되는데 (물론 날라가도 상관없는 것) 보통 web browser 일 것이다. Mac 은 기본적으로 Linux based OS 이기 때문에 symlink 를 이용해서 web browser 의 cache 에 연결하면 된다.
나의 favorite web browser 인 Chrome 의 경우 아래와 같이 Terminal 을 실행하고 Chrome 의 원래 web cache 를 삭제해주고 SHL_Disk (Ramdisk) 를 해당 web cache 경로에 symlink 로 연결시켜주었다.
이렇게 연결을 해놓고 Chrome 을 사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web cache data 가 SHL_Disk (Ram) 에 기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좀 더 쾌적하게 웹서핑을 하고 SSD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권장하는 방법이다.